[기독신문 보도:교회 미래 양육할 ‘교육지도사’ 93명 배출]

총회·총신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

3개 지역서 진행,

대전충청 55명 최다

탄탄한 이론과 현장 교육으로 큰 호응

"전문성 가진 유급 사역자로 인식해야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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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을 마치면서 권진하 교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다. 권 교수는 "수강자들의 80% 이상이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모두 '매우 긍정적'으로 평가했다. 강의가 쉬우면서 유익했고, 사역에 도움이 됐고, 제공한 자료도 유익했다고 응답했다"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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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kido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05328